작업일지No.00302026.09.24

강북구 베란다 벽 페인트 벗겨짐 방습 도색 보수

현장위치
강북구
작업내용
베란다 벽면·천장 전체 도색
건물
아파트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2시간
작업일
2026.09.24

【포스팅중요내용】결로로 도막이 들뜨고 색까지 누렇게 바랜 강북구 아파트 베란다입니다. 벽면과 천장 전체를 방습 페인트로 다시 올려 얼룩과 벗겨진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창틀 아래 벽면에 결로 얼룩과 색 바램이 남은 작업 전 베란다시공 전
도색을 마친 베란다 전경과 흰색 벽면시공 후
01

현장 상태

베란다 여기저기 페인트가 벗겨져 있고, 남아 있는 면도 때가 낀 듯 누런 흰색으로 바래 있었습니다. 창틀 아래 벽과 모서리 쪽은 결로가 흘러내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 도막이 부스러지는 상태였고요. 문짝과 샷시, 바닥은 그대로 두고 벽면과 천장만 새로 칠해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문 옆 모서리 도막이 갈라지고 벗겨진 작업 전 벽면
02

작업 과정

강북구 아파트 베란다 벽면과 천장을 방습 페인트로 다시 올려, 벗겨진 자리와 누런 얼룩 없이 고른 흰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현장에 가서 먼저 본 건 창틀 아래쪽 벽이었습니다. 결로 물이 타고 내려온 자리라 세로로 얼룩이 길게 남아 있었고, 벽과 바닥이 만나는 하단은 도막이 들떠서 손으로 건드리면 부스러졌습니다. 문 옆 모서리도 갈라진 틈을 따라 페인트가 떨어져 나간 상태였고요. 칠이 들어가면 안 되는 곳부터 잡았습니다. 바닥 전체에 비닐을 깔고, 샷시 프레임과 문 가장자리, 걸레받이 경계선은 테이프로 한 줄씩 붙여 선을 만들었습니다. 보양이 끝나야 그다음이 편합니다.

페인트는 방습 제품으로 준비했습니다. 결로가 잦은 베란다에 일반 수성으로 올리면 한두 해 지나 같은 자리가 또 들뜹니다. 들뜬 도막은 긁어내고 면을 한 번 정리한 뒤에 칠을 시작했어요. 롤러로 얇게 올리고 마르는 정도를 보면서 반복했습니다. 한 번에 두껍게 먹이면 흐름 자국이 남고, 구석만 붓으로 급히 채우면 톤이 달라 보입니다. 문틀 옆이나 천장 모서리처럼 롤러가 못 들어가는 곳은 붓으로 먼저 잡고 롤러로 덮어 경계를 없앴습니다. 두 사람이 붙어 두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신경 쓴 자리는 창틀 바로 아래 벽 하단입니다. 물이 고여 있던 곳이라 다른 면보다 한 번 더 올렸고, 걸레받이 타일과 만나는 선은 테이프를 떼는 시점을 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도막이 완전히 굳기 전에 떼야 선이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작업 마치고는 창을 열어 환기를 시켜 두고 나왔습니다.

바닥에 비닐을 깔고 샷시와 문 둘레를 테이프로 보양한 모습1단계 · 바닥에 비닐을 깔고 샷시와 문 둘레를 테이프로 보양한 모습
롤러로 벽면에 방습 페인트를 올리는 작업 중 모습2단계 · 롤러로 벽면에 방습 페인트를 올리는 작업 중 모습
창틀 아래 벽 하단까지 고르게 칠이 올라간 작업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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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메모

페인트 작업은 칠하는 시간보다 보양에 드는 시간이 깁니다. 샷시 틈이나 걸레받이 경계는 테이프 한 줄을 어디에 붙이느냐로 마감 선이 갈려서, 거기에 시간을 쓰는 편입니다.— 홈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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