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532026.09.18

포천 발코니 천장 페인트 벗겨짐 리빙보드 덧방

현장위치
포천
작업내용
발코니 천장 리빙보드 덧방 및 몰딩 마감
건물
아파트
현장인원
3명
소요시간
3시간
작업일
2026.09.18

【포스팅중요내용】결로로 발코니 천장 페인트가 넓게 일어나고 가루가 떨어지던 집입니다. 목재 골조를 잡고 PVC 리빙보드를 덧방한 뒤 몰딩과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창가 쪽 발코니 천장 페인트가 들뜨고 벗겨진 모습시공 전
전등과 빨래 건조대를 다시 단 완성된 천장시공 후
01

현장 상태

창과 맞닿은 천장 모서리를 따라 페인트 도막이 크게 들뜨고 군데군데 떨어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손을 대지 않아도 조각이 떨어질 정도라 바닥에 가루가 내려앉아 있었고요. 외벽 쪽으로 찬 기운이 몰리면서 생긴 결로가 원인이었습니다.

천장 모서리를 따라 도막이 떨어져 시멘트 면이 드러난 상태
02

작업 과정

포천시의 한 댁에서 발코니 천장 페인트가 자꾸 떨어진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겨울이 오면 더 심해지니 추워지기 전에 천장에 보드를 댈 수 있겠냐는 문의였습니다.

올라가 보니 창 쪽 모서리를 따라 도막이 넓게 일어나 있었습니다. 부푼 자리는 이미 떨어져 나가 시멘트 면이 드러난 상태였고요. 원인은 결로입니다. 외벽과 맞닿은 면에 찬 기운이 몰리면서 페인트가 버티지 못한 겁니다. 보기에 지저분한 것보다, 벗겨진 가루가 계속 날린다는 점이 더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PVC 천장재인 리빙보드로 덧방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천장을 뜯어내지 않고 그 위로 올리는 방식인데, 대신 둘 사이에 뼈대가 있어야 합니다. 천장 치수를 재고 목재를 재단해 골조부터 잡았습니다. 전등과 빨래 건조대는 미리 떼어 두었고요.

골조가 서면 리빙보드를 한 장씩 이어 붙입니다. 재단이 조금만 어긋나도 이음선에 틈이 남기 때문에, 한 장 붙일 때마다 다음 장 치수를 다시 확인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벽과 만나는 모서리 틈은 몰딩으로 덮었습니다. 몰딩도 보드와 같은 PVC라 습기 많은 발코니에 잘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몰딩 틈을 실리콘으로 코킹해 눌러 줬습니다.

떼어 뒀던 전등과 건조대를 원래 자리에 다시 달고 정리했습니다. 세 사람이 붙어 세 시간 걸렸고요.

다 끝난 천장은 흰 보드 면이 평평하게 이어져 전과 확연히 다릅니다. 페인트가 벗겨질 일도, 가루가 떨어질 일도 없어졌습니다.

마스크를 쓴 작업자가 목재 골조를 댄 천장에서 치수를 재는 모습1단계 · 마스크를 쓴 작업자가 목재 골조를 댄 천장에서 치수를 재는 모습
리빙보드를 이어 붙여 평평해진 발코니 천장2단계 · 리빙보드를 이어 붙여 평평해진 발코니 천장
몰딩으로 마감한 흰색 리빙보드 천장 전경
03

반장 메모

덧방이라고 기존 천장 위에 바로 붙이면 안 됩니다. 목재 골조로 사이를 띄워 줘야 보드 뒤로 공기가 돌고, 결로 물기가 보드까지 밀고 나오지 않습니다.— 홈픽스

비슷한 곳을 고치시나요?

고칠 곳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이 작업일지를 참고해 상담해 드립니다.

이 사례로 문의하기
전화010-4226-6530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