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402025.11.12

남양주 베란다 천장 페인트 벗겨짐 리빙보드 시공

현장위치
남양주
작업내용
아파트 베란다 천장 리빙보드 시공, 벽면 항균 페인트
건물
아파트
현장인원
3명
소요시간
3시간 30분
작업일
2025.11.12

【포스팅중요내용】결로로 천장 페인트가 들뜨고 벗겨지던 남양주 아파트 베란다에 목재 골조를 잡고 리빙보드를 시공했습니다. 벽면은 항균 페인트로 다시 칠하고 모서리는 PVC 몰딩과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결로로 페인트가 부풀고 검게 번진 베란다 천장 모서리시공 전
리빙보드로 마감된 흰색 베란다 천장시공 후
01

현장 상태

천장 페인트가 자꾸 벗겨지니 플라스틱 보드를 대어 주고 벽면 페인트도 다시 칠해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가 보니 창틀과 맞닿는 천장 모서리 쪽 도막이 부풀어 손만 대도 떨어질 정도였고, 검게 번진 자국도 군데군데 남아 있었습니다. 벽면도 갈라진 곳이 여러 군데 보였습니다.

창틀 위쪽 페인트가 벗겨져 바탕이 드러난 천장
02

작업 과정

남양주에서 베란다 천장 보수를 맡아 다녀왔습니다. 결로 탓에 페인트가 계속 들뜨고 벗겨진다며, 천장은 보드로 덮고 벽은 다시 칠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날이 차가워지는 무렵이면 이런 연락이 부쩍 늘어납니다.

### 현장 상태 창틀과 만나는 천장 모서리부터 도막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긁으면 그대로 떨어지는 상태였고, 검게 번진 자국도 남아 있었습니다. 벽면은 갈라진 선이 여러 군데 보였고요. 실내와 바깥 온도차가 그대로 걸리는 자리라 해마다 같은 일이 반복된 흔적이었습니다. 결로 자체를 잡으려면 단열을 다시 손봐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공사 범위가 크게 늘어납니다. 그래서 물기가 맺혀도 마감재가 상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리빙보드는 습기를 먹지 않는 PVC라 이런 자리에 잘 맞습니다.

### 작업 순서 1. 천장에 달려 있던 전동식 건조대와 전등을 먼저 떼어냈습니다. 2. 천장면에 목재 골조를 걸어 수평을 잡았습니다. 3. 현장에서 치수를 재고 재단해 한쪽 끝부터 리빙보드를 끼워 올렸습니다. 4. 보드 마감 전에 벽면은 항균 페인트로 칠해 두었습니다. 5. 모서리 틈은 같은 재질의 PVC 몰딩으로 덮고 실리콘을 채웠습니다. 6. 떼어 둔 전등과 건조대를 원래 자리에 다시 달았습니다.

### 마무리 자재는 미리 잘라 오지 않고 현장에서 재면서 잘랐습니다. 베란다는 벽이 반듯한 경우가 드물어 미리 재단해 오면 한쪽이 뜨기 마련입니다. 벽 페인트를 몰딩 마감보다 먼저 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나중에 칠하면 보드 면에 붓 자국이 묻고, 몰딩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지 않아 경계가 지저분해집니다. 틈새를 얼마나 막아 주느냐에 따라 천장 안쪽으로 찬 공기가 도는 정도가 달라지니 실리콘도 아끼지 않고 채웠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보니 흰 보드로 천장 면이 한 장처럼 정리됐습니다. 이제 물기가 맺혀도 페인트가 들뜨는 일은 없습니다. 3명이 들어가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천장에 목재 골조를 설치하는 작업자 두 명1단계 · 천장에 목재 골조를 설치하는 작업자 두 명
골조에 리빙보드를 고정하는 모습2단계 · 골조에 리빙보드를 고정하는 모습
전등과 건조대를 다시 단 베란다 내부
03

반장 메모

결로가 심한 베란다에 페인트만 다시 칠하면 한두 해 지나 같은 자리가 또 벗겨집니다. 단열 공사까지 가기 부담스러운 집이라면 물을 먹지 않는 마감재로 덮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홈픽스

비슷한 곳을 고치시나요?

고칠 곳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이 작업일지를 참고해 상담해 드립니다.

이 사례로 문의하기
전화010-4226-6530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