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322026.09.05

강서구 현관문 고무 가스켓 교체로 외풍 차단

현장위치
강서구
작업내용
현관문 문틀 세 면과 문지방 가스켓 교체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30분
작업일
2026.09.05

【포스팅중요내용】현관문 틈새 고무패킹이 경화되고 들떠 외풍이 그대로 들어오던 집입니다. 기존 가스켓을 걷어내고 홈에 남은 접착제 자국까지 정리한 뒤, 규격에 맞춰 재단한 새 가스켓을 문틀과 문지방까지 끼워 넣었습니다.

손으로 잡아당기자 문틀 홈에서 빠져나오는 낡은 검은 고무 가스켓시공 전
교체를 마친 문틀 하부, 홈에 흰색 가스켓이 자리잡은 모습시공 후
01

현장 상태

현관문 쪽을 살펴보니 검은 가스켓이 문틀 홈에서 반쯤 빠져나와 있었습니다. 손으로 잡아당기자 그대로 딸려 나올 만큼 고무가 굳어 원래 두께를 잃은 상태였고요. 문을 닫아도 문짝과 문틀 사이가 눌리지 않아 바깥 공기가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가스켓이 들떠 틈이 벌어진 현관문 문틀 상부
02

작업 과정

강서구에 있는 집에서 현관문 틈새의 고무패킹을 바꾸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쓴 지 오래되어 제 역할을 못 하는 것 같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문을 열어 보니 검은 가스켓이 문틀 홈에서 이미 반쯤 빠져나와 있더군요. 손으로 살짝 잡아당기니 그대로 딸려 나올 정도였습니다. 고무가 굳어 원래 두께를 잃었고, 문을 닫아도 문짝과 문틀 사이가 눌리지 않아 바깥 공기가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가스켓은 문과 문틀의 작은 틈을 메워 외풍과 소리를 막아 주는 부품인데, 경화가 오면 붙어 있어도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먼저 기존 것을 걷어냈습니다. 스크래퍼를 홈 사이에 넣고 살살 들어 올리듯 빼내면 오래된 가스켓일수록 쉽게 떨어집니다. 한쪽 끝만 잡히면 나머지는 길게 이어서 뽑혀 나왔고요. 문제는 홈 안쪽에 남은 접착제 자국이었습니다. 이걸 두고 새것을 밀어 넣으면 끝까지 들어가지 않거나 한쪽이 들뜨기 때문에, 홈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긁어내고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새 가스켓은 문틀 규격에 맞춰 길이를 재단했습니다. 모서리에서 억지로 꺾이지 않도록 여유를 조금 남기고 잘랐고, 홈에 대고 손끝으로 꾹꾹 눌러 가며 밀어 넣었습니다. 세로 두 면과 위쪽, 그리고 문지방 쪽까지 이어서 끼웠습니다. 소재나 색상은 집마다 취향이 달라서 미리 상의하고 고르시면 됩니다.

마치고 문을 여러 번 여닫아 봤습니다. 닫힐 때 가스켓이 씹히거나 문이 튕기는 느낌은 없었고, 틈에 손을 대 보니 들어오던 바람도 잡혔습니다. 계단실 쪽 소리도 전보다 덜 들어왔습니다. 두 사람이 붙어 30분 정도 걸린 작업입니다.

현관 바닥에 앉아 문틀 아래쪽 가스켓을 떼어내는 작업자와 뽑아낸 검은 가스켓1단계 · 현관 바닥에 앉아 문틀 아래쪽 가스켓을 떼어내는 작업자와 뽑아낸 검은 가스켓
바닥에 놓인 회색 가스켓 자재 여러 가닥2단계 · 바닥에 놓인 회색 가스켓 자재 여러 가닥
새 가스켓을 끼워 넣은 현관문 문틀 상부
03

반장 메모

가스켓 교체에서 손이 많이 가는 쪽은 새것을 끼우는 게 아니라 홈 청소입니다. 묵은 접착제 찌꺼기를 남겨 두면 새 가스켓이 끝까지 안 들어가고, 얼마 못 가 또 들뜹니다.— 홈픽스

비슷한 곳을 고치시나요?

고칠 곳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이 작업일지를 참고해 상담해 드립니다.

이 사례로 문의하기
문틀 몰딩 복원 안내 보기
전화010-4226-6530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