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612025.12.22

인천 부평 주택 대문 도로명주소판 우체통 설치

현장위치
인천 부평
작업분야
설치·이전
작업내용
대문 기둥 도로명주소판 1개, 우체통 1개
건물
주택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1시간 30분
작업일
2025.12.22

【포스팅중요내용】대문 리모델링 뒤 우체통과 도로명주소판이 없어진 인천 부평 주택입니다. 콘크리트 기둥에 위치를 잡아 타공하고 두 가지를 모두 새로 고정했습니다.

새로 미장한 대문 기둥, 주소판과 우체통이 없는 상태시공 전
주소판과 우체통 설치가 끝난 기둥시공 후
01

현장 상태

인천 부평의 주택으로, 대문과 외벽을 손보면서 원래 있던 우체통과 주소판이 함께 떨어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새로 미장한 기둥 면은 깨끗했지만 아무것도 달려 있지 않아 우편물 받을 곳이 없었고요. 집주인분은 새 대문에 맞춰 두 가지를 정돈된 위치에 달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옆에서 본 대문과 기둥 벽면
02

작업 과정

대문 옆 기둥에 도로명주소판과 우체통을 한 자리에 맞춰 달고 1시간 30분 만에 정리했습니다.

주택은 아파트나 빌라와 달라서 이사나 대문 공사 뒤에 우체통과 주소판을 직접 달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벽 재질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미장 마감한 콘크리트 기둥이면 앵커를 박아 고정해야 하는데, 혼자 드릴을 들고 수평까지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두 사람이 붙어 한 명은 자재를 잡고 한 명은 타공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한 건 자리 잡기였습니다. 우체통은 우편물을 넣고 꺼내기 편한 높이가 있습니다. 너무 높으면 집배원이 넣기 불편하고, 낮으면 허리를 숙여야 하죠. 주소판은 길 쪽에서 봤을 때 바로 눈에 들어오는 높이로 잡았습니다. 둘의 간격도 붙었다 떨어졌다 하지 않게 눈으로 여러 번 맞춰 봤고요. 위치가 정해지면 벽에 표시를 하고, 표시한 점을 다시 확인한 다음 타공에 들어갔습니다. 주소판을 먼저 올리고 우체통을 아래에 달았습니다.

콘크리트 타공은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한 번 뚫으면 구멍 자국이 그대로 남고, 자리를 옮기면 옆에 빈 구멍이 남아 보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드릴을 대기 전에 수평과 중심선을 확인하는 데 시간을 더 썼습니다. 고정한 뒤에는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면서 유격이 있는지, 문을 여닫을 때 덜컹거리지 않는지 몇 번 살폈습니다. 밖에 달리는 물건이라 비바람을 계속 맞습니다. 처음 조일 때 제대로 물려 놓는 게 나중에 덜 흔들립니다.

기둥에 도로명주소판을 대고 전동드릴로 고정하는 작업자 두 명1단계 · 기둥에 도로명주소판을 대고 전동드릴로 고정하는 작업자 두 명
우체통 덮개를 열고 고정 자리를 표시하는 모습2단계 · 우체통 덮개를 열고 고정 자리를 표시하는 모습
대문 옆에서 본 도로명주소판과 우체통 설치 완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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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메모

외벽 설치물은 예쁘게 다는 것보다 쓰기 편한 높이에 다는 게 먼저입니다. 우체통은 대문 여닫는 동선에 걸리지 않는지도 같이 봐야 합니다.— 홈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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